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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 열심히 해 가며 필요한 부분들 수정에 나섰다.
오래전 배포한 스킨이지만 깔끔하니 마음에 들어 선택했다.
생각보다 일이 많지만 블로그가 무거워지지 않도록 최소화로 수정 중.
뭐가 더 추가되어야 할 지 알 수가 없다..
하지만 점점 더 무언가 추가가 되고 바뀌어 갈 것은 분명하다.
어렵지만 재미가 있다.
세차도 하고, 네일도 받고, 주말을 주말답게 보내고 있다.
배 고프다.
오늘도 나는 열심히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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