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테터데스크를 사용하여 블로그 메인에 적용했더니 블로그 하단에 적용했던 테터데스크는 쓸 수가 없었다.
그래서 본문 하단에 플러그인을 사용하여 '카테고리 글 더 보기'를 적용했지만 참 마음에 안 든다.
이럴땐 또 검색
2014년에 쓴 글인데 참고 하기로 결정..그리고 도전..응용까지?
카테고리 끄적임의 글씨를 키우고, 색상도 바꾸고.
글목록의 글자가 작아서 크게 하고,
무지개 링크가 먹히질 않아 마우스 올렸을 때 색상 지정해 주고,
테두리 없애 버리고 대신에 좋아하는 고양이 이미지를 넣었다. (사이즈 맞추는데 어제 다운 받은 포토샵 Cs2가 큰일을 했다.)
온통 흑백이던 블로그에 고양이가 든든히 지켜주는? 느낌??
이제 스킨을 만들어 주신 분에 대한 예의로 그만 손대야겠다.....라지만 또 뭐가 바뀔지...ㅎㅎ
무척이나 재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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